가시나무새 ( The thorn Birds )
호주의 어느마을에 부임한 신부 "랄프"와 신부의 보살핌을 받았던 소녀 "메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잔잔히 흘렀던 드라마다.
넘어서는 안될 사랑을 했던 두 사람의 죄값이었을까??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끝내 잃어야만 하는 큰 슬픔을 겪지만, 랄프신부를 용서하는 메기의 마지막씬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제임스 골웨이의 플룻연주가 이 영화의 안타깝고 슬픈 내용을 전해주는 것 같다.
가시나무새 ( The thorn Birds )
호주의 어느마을에 부임한 신부 "랄프"와 신부의 보살핌을 받았던 소녀 "메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잔잔히 흘렀던 드라마다.
넘어서는 안될 사랑을 했던 두 사람의 죄값이었을까??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끝내 잃어야만 하는 큰 슬픔을 겪지만, 랄프신부를 용서하는 메기의 마지막씬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제임스 골웨이의 플룻연주가 이 영화의 안타깝고 슬픈 내용을 전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