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송미애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내가 천사의 말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 ccm 2009.11.13
나의 소원 항상 진실케 항상 진실케 내맘 바꾸사 하나님 닯게 하여 주소서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날 빚으소서 기도하오니 항상 진실케 내맘 바꾸사 하나님 닯게 하여 주소서 항상 진실케 내맘 바꾸사 하나님 닯게 하여 주소서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날 빚으소서 기도하오니 항상 진실케 내맘 바꾸사 하나님.. ccm 2009.11.13
좋은씨앗 시편 51편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ccm 2009.03.05
이은수 너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 ccm 2009.03.05
어머니의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엄마가 살아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찬송가다.. 이 찬송을 들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곤한다. 지금은 천국에 계신 엄마 ~~ 엄마가 천국에 가신지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난 엄마를 마음으로 떠나 보내질 못하고 있나.. ccm 2009.02.24
소리엘 야곱의 축복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 ccm 2009.02.24
박지영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속에 강같이 흐르네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속에 강같이.. ccm 2009.02.23
ccm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나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데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험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나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앙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ccm 2009.02.23
ccm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ccm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