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중년의 오드리헵번

오로라 맑은영혼 2008. 8. 20. 12:18

                            로빈과 마리안(Robin and Marian)

 

중년에 접어든 오드리헵번의 모습.. 예전의 요정과 같은 이미지는 사라졌지만, 그녀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