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고 이보미양의 거위의꿈

오로라 맑은영혼 2014. 5. 28. 20:58

 

 

자신의 꿈도 펼쳐보이기도 전에 부모님곁을 떠나야만 했을 단원고 학생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기성세대의 큰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저희들의 죄로 여러분들이 희생되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