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도 펼쳐보이기도 전에 부모님곁을 떠나야만 했을 단원고 학생들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기성세대의 큰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저희들의 죄로 여러분들이 희생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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