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과 신사의 만남 하오의 연정(Love in the Afternoon)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리쿠퍼와 오드리헵번이 함께 출연한 영화랍니다. 신사의 대명사로 불리는 게리쿠퍼가 바람둥이로 나오지요. 마지막 엔딩씬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배우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