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
1980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공연실황을 TV를 통해 보고난 후 난 사이먼과 가펑클이라는 가수에 푹 빠졌었다. 그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내 마음을 홀딱 빼앗아버린 사이먼과 가펑클의 노래...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는 사이먼과 가펑클의 환상의 하모니를 깨뜨릴 가수는없는 것 같다..
Mrs, Robinson
Sound of Silence
Scarborough Fair
Bridge Over Trouble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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