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NTERS
너무나 안타깝게 우리곁을 떠난 가수 카렌 카펜더스... 그녀가 떠난지 수십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녀의 찰랑찰랑한 노래소리를 길가에서 혹은 cf에서 들을 수 있다.
언제들어도 기분좋고 정감어린 그녀의 맑은 목소리.. 세월이 흘러도 그녀의 노래는 전혀 질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Top of the world
Yesterday once more
Close to you
only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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