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엄마가 살아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찬송가다.. 이 찬송을 들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곤한다. 지금은 천국에 계신 엄마 ~~ 엄마가 천국에 가신지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난 엄마를 마음으로 떠나 보내질 못하고 있나.. ccm 2009.02.24
소리엘 야곱의 축복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 ccm 2009.02.24
박지영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속에 강같이 흐르네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속에 강같이.. ccm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