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오드리헵번 로빈과 마리안(Robin and Marian) 중년에 접어든 오드리헵번의 모습.. 예전의 요정과 같은 이미지는 사라졌지만, 그녀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 2008.08.20
오드리헵번의 스릴러물 어두워 질 때까지(Wait Until Dark) 오드리헵번의 미스테리 영화 이 영화에서 오드리헵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의 역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30대 후반에 찍은 영화지만, 그녀의 미모는 변함이 없었고, 이 영화 이후에 오드리헵번은 사실 은퇴를 하게된다. 배우 2008.08.20
오드리헵번의 서부극 용서받지 못한 자(The Unforgiven) 버트 랭커스터와 함께 출연한 오드리헵번의 서부극 이 영화에서 오드리헵번은 인디안소녀로 나오는데, 갈색피부로 분장한 오드리헵번의 모습이 색다르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역으로 나온 버트 랭커스터가 약간은 싫지만(느끼해서요) 오드리헵번의 유일한 서부극이.. 배우 2008.08.20
수녀의상도 잘 어울리는 오드리헵번 수녀 이야기(파계)/ The Nun's Story 수녀의 캐릭터까지도 그녀만이 가진 신비스러움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낸 영화 배우 2008.08.20
잘알려지지 않은 오드리헵번 영화 녹색의 정원(Green Mansions) 멜 페러가 오드리 헵번을 위해 제작한 영화였지만, 오드리헵번 영화중에서 첫번째로 실패한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의 실패로 멜 페러와 오드리 헵번의 사이가 점점 멀어졌다고 한다. 남자들의 자격지심이 아닐지.... 멜 페러는 제작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실패를 했지만, 부인.. 배우 2008.08.20
케리그란트와 함께 샤 레 이 드(Charade) 케리 그란트, 제임스 코반과 함께 출연한 영화입니다. 코믹하면서도 스릴이 있는 영화였어요. 항상 지방시의 의상을 입었던 오드리헵번의 뛰어난 패션감각이 이 영화에서도 눈에 띄었지요.. 배우 2008.08.20
요정과 신사의 만남 하오의 연정(Love in the Afternoon)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리쿠퍼와 오드리헵번이 함께 출연한 영화랍니다. 신사의 대명사로 불리는 게리쿠퍼가 바람둥이로 나오지요. 마지막 엔딩씬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배우 2008.08.19
아름다운 여인 오드리헵번 사브리나(Sabrina) 오드리헵번의 우아함과 청순함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남자주인공인 험프리 보가트가 약간 마음엔 안들지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배우 2008.08.19